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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포토] 침통한 조국혁신당 의원들

자녀 입시비리 2년 실형 조국의 상고심 선고

이종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2-12 13:09:30

▲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12일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이 선고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상고심 선고 방청을 마친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종원 기자 jwlee@skyedaily.com 기자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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