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미디어가 옥외 디지털 광고 기업 ㈜미디어샾과업무 협약을 맺고 새로운 홍보 채널을 구축했다.
여성기업으로 업계의 총아로 불리는 제이와이미디어는 축제·행사 기획과 연출·홍보 컨설팅·매체 디자인·축제 공간 설계 및 제작까지 일관된 시스템을 갖춘 역량 있는 전문회사다.
김종원 JY미디어 총감독은 “지방자치 시대에는 축제를 비롯한 지역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은 새로운 콘텐츠로 많은 지자체와 기업으로부터 주목받는 제이와이미디어가 이번에 ㈜미디어샾과 MOU를 맺음으로써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채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지역축제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김종원 총감독은 현재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 직도 맡고 있다.
김종원 총감독은 “JY미디어는 관련 분야 최상의 전문가 그룹이 구축되어 있다. 차별화된 노하우와 일관된 시스템으로 기획에서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이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미디어샾과 손 잡음으로 JY미디어가 제작하는 지자체·공공기관·기업·농특산물 법인 등 고객 맞춤 홍보 콘텐츠가 날개를 달았다”고 언급했다.
미디어샾 임동인 대표 또한 “JY 미디어는 타고난 기획력을 바탕으로 주목받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JY미디어가 제작한 고객 맞춤 시그니처 홍보 미디어 영상물이 디지털 옥외 광고를 통해 지속 노출됨으로써 고객사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축제 품질 제고와 콘텐츠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는 김종원 총감독은 최근 신개념 그늘막 일명 춤추는 고래 오로라 타프를 개발, 2025년 전국 축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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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2025-03-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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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서로가 함께 한다는것 정말 대단한 판단 입니다,지금말로 함께 한다면 잘 대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