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노 사이몬 회장은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용인대학교 체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사이몬, 지주, 유화수지, 오앤오를 일궈내며 40년 넘게 대한민국 플라스틱 업계를 이끌어왔다. 또한 폴리에틸렌(PE)수도관, PE가스관, 폴리염화비닐(PVC)통신관 등 세계적인 압출설비를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업과 파이프를 이용한 해양산업, 원자재 판매사업 등에 오랜 기간 종사하며 유화수지 회장,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대한검도회 김포검도협회 회장, 신용보증기금운영위원회 위원,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회장, 한국플라스틱리싸이클링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2011년 10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해 재단법인 한국예도문화장학체육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무도(武道) 우수선수 및 원로 무도 공로자를 선정, 장학금과 생활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무도인으로서 2013년 입신(入神)의 경지라 불리는 검도 8단에 승단하고 2016년 태권도 9단에 승단했으며, 2009년부터 사단법인 대한검도회 부회장을 맡아 우리 검도를 연구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