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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열심히 해도 성과 없다면 방법을 의심하라
무엇이 성과를 만드는가/ 에두아르도 브리세뇨 지음, 이영래 옮김, 부키, 2만2000원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24 10:42:10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발을 들이고 나면 반은 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다음 단계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중간에 정체 구간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정체 구간이 닥치면 흥미를 잃거나 스스로의 노력 부족을 탓하기 쉽다. 아마 다시 시작해도 잘 안될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노력이 정체로 이어지면 우리는 가능한 곳까지 다 왔다고 가정한다. 혹은 성공으로 가는 길은 더 늦게까지 더 긴 시간 일을 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현실은 훨씬 자유롭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성공을 지속적인 실행과 연관시키기 시작한다.
 
그러나 당신이 한 가지 놓친 것이 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성과를 내려고 할수록 오히려 성과는 떨어진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식으로만 일하면서 실수를 최소화하려고 한다면 기존 수준의 이해·기술·효율에 갇혀 있게 된다.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행만이 아닌 다른 걸 해야 한다.
 
당신이 진정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보고 비교 분석하거나 전문 코치의 수업을 듣거나 관련 도서를 읽거나 상사 혹은 동료들에게 계속해서 피드백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신입 사원이든 7년 차의 중간급 관리자든 팀의 리더이든 간에 명심해야 할 건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잘해야 한다는 냉혹한 현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고 성장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성과에 집착하다가 오히려 성과가 떨어지고 만 당신과 조직을 구제할 해결책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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