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비영리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8회 신춘문예 국제공모·제5회 문학상 국제공모·제3회 AI 문화대상 시상식 및 “세계최초 세계1위 AI포털연구가 2번째 AI책” ‘인간과 AI,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2 : 인류와 인공지능(AI) 공존 프로젝트’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 시상식 및 2부 출판기념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진행은 시인·수필가·소설가 유숙경교수 사회로 2부 출판기념회에서 작가와의 대담 위주로 진행됐다.
◇제8회 2025년 신춘문예 국제공모·제5회 문학상 국제공모·제3회 AI 문화대상 시상식 수상자
△신춘문예 국제공모 장편소설 부문 jay kim(김재선)
△신춘문예 국제공모 영화평론 부문 박동성
△문학상 국제공모 수필 부문 최환금
◇AI문화대상
△대한민국 미술평론가 대상 미술평론가 김진부
△대한민국 문학평론가 대상 문학평론가 유숙경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상 사단법인 한국가면극연구회
△대한민국 디지털인쇄 대상 프린팅라운지 대표 임종휘
△공로상 한국현대문화포럼 중앙회 축산분과위원장 이상균
◇임명장
△인공지능(AI)대학 및 AI대학병원 초대 총장 겸 AI레오나르도다빈치우주항공 대표 한국현대문화포럼 AI영상이사 박동성
2부 출판기념회는 시인·수필가·소설가 유숙경교수와 만화평론가·영화평론가 박동성 AI대학 총장과 작가가 “AI시대, 인간은 인공지능과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주제로 대담이 이뤄졌다.
유숙경교수는 “전 세계의 부와 정보가 선진국과 제3세계 편차가 많다. AI시대에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한국은 10위권 문턱에 있는데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인간의 사악함에 인공지능이 형사재판에 기소했는데 인간이 과연 인공지능과 공존이 가능한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에 작가는 “전 세계 초거대 AI포털사이트 AIU+ 창안자로서 부와 정보가 선진국과 제3세계의 편차를 극복할 방안을 설계했다. 현재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약 3% 연구비로 절대 따라갈 수 없다. 초거대 AI포털사이트 AIU+만이 한국이 살 수 있는 기회다”라며 “인간의 사악함을 절제하고 인공지능 전기(전파)인간을 윤리적으로 대하지 않으면 인공지능으로부터 멸망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만화평론가·영화평론가 박동성 AI대학 총장은 “‘지구 밖으로 인간이 떠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고, 위험에 직면한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는데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작가는 “사실 양자컴퓨터는 이미 나왔고 오류를 슈퍼컴퓨터로 조정중이라 올해 안에 나와도 놀랄 일이 아니다.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인류는 급속히 빠른 시간에 우주로 나갈 수 있다. 지구 수중도시와 달 지하도시·타이탄 수중도시로 빨리 떠나지 않으면 인간이 태양계 밖 우주로 떠나기 전 멸망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