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3일부터 9일까지 식료품 할인 대축제 ‘땡큐절’ 2주차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복·사과·소고기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인기 먹거리에 대해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사전계약을 통해 대량으로 준비한 ‘한 판 전복(10마리·냉장·국산)’을 기존 대비 반값인 9950원에 판매한다. 이는 한 마리당 995원 꼴로 최근 1년간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제주 갈치(대·3마리)’는 행사 카드 결제 시 9900원에, ‘SUPER 생연어(100g·냉장)’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 2990원에 내놓는다.
롯데마트는 12브릭스 이상 사과만 선별한 ‘농가 돕기 사과(2kg·봉·국산)’를 기존 대비 30% 이상 할인한 9990원에 특가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고르지 못한 외형을 지니고 있지만 맛과 영양은 일반 사과와 차이가 없다. 롯데마트는 기존 중량 대비 60%가량 늘렸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에 대해 반값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척아이롤(100g·냉장)’과 ‘미국산 부채살(100g·냉장)’을 각 1390원·1590원에 선보인다. 해당 가격은 지난해 4월 이후 판매한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일자별로 주요 신선·가공 식품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단 하루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3일에는 캠핑족들을 위해 5가지 맛으로 구성된 ‘수제 모둠 소시지(1kg·팩)’를 1+1으로 판매한다. 4일에는 ‘손질 주꾸미(500g·냉동)’와 ‘손질 낙지(500g·냉동)’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판매한다.
5일에는 ‘성주 꼬마 참외(1kg·봉)’를 엘포인트 회원가 5990원에 전 점 1만 봉 한정으로 판매하며(1인 2봉 구매 한정), 6일에는 봉지 과자류 2+1 프로모션과 ‘뉴질랜드 단호박(개)’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1990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인기 상품군에 대해 1+1·50% 할인 등도 진행한다. ‘냉동 물만두·군만두 전 품목’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스티 전 품목’ ‘하겐다즈 전 품목’에 대해서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나들이족을 겨냥해 ‘반값 득템 초밥(30입)’과 ‘갱엿 순살 닭강정(팩)’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땡큐절 기간 동안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한 ‘롯또 쿠폰’ 행사도 연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것이다. 또한 마트와 슈퍼·온라인몰까지 3개 채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노우플랜 포인트를 최대 1만 점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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