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차에서 빌딩 선호 현상에 대한 속사정을 이야기했다. 금주에도 이어서 이야기 해보자. 최근 빌딩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는 또 다른 이유는 저금리로 인한 대출로 사옥에 대한 열망이 강해진 점도 꼽힌다. 단군 이래로 최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서 임대료를 내는 것보다 대출을 받아서 이자를 내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임차해서 임대료+관리비를 낼 돈으로 빌딩을 사려고 하는 생각하는 것이다. 요즘 대출 금리가 3% 이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월 관리비가 1000만원인 곳은 은행에서 40억을 대출받는 것과 나가는 비용이 같다. 그렇게 임대료를 낼 바에 빌딩을 사서 내 사옥이라고 자랑도 하고 투자도 같이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빌딩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회사가 많이 생겨서 빌딩관리가 편해지는 점이 꼽힌다. 예전에는 50억, 100억짜리 빌딩을 매입하더라도 물이 새거나 고장이 나면 건물주에게 전화해서 수리를 의뢰했다.
예전엔 남이 볼 때는 번듯한 건물이지만 이것저것 고치고 공실 나면 임차를 맞춰야 하고 빌딩에 대한 많이 알아야 하는 척척박사이어야 빌딩을 관리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빌딩 관리하는 회사가 생겨서 매달 일정 금액만 지불하면 집에서 앱으로 다 확인이 가능하다.
월세가 안 들어 오면 앱에서 버튼 하나면 관리업체로 통보가 되어 관리업체가 임차인에게 독촉을 하게 된다. 빌딩 관리의 편리성이 빌딩 시장을 확대하는 하나의 요인이 된다.
마지막으로 빌딩은 내 마음대로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 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아파트처럼 재건축을 하거나 리모델링을 하려면 여러 절차가 필요하지만 빌딩은 내 의지만으로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건물이 너무 노후화 되어 있으면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한 투자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상권에 맞게 바꿔서 임대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빌딩이 더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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