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위로
붉은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서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본다
금빛 용이 바다 위 수평선을 날아
출렁이는 파도에 비늘처럼 흩날리고
지난해 꿈들이
하늘로
하늘로 오르는 새벽에
새해에는 국운이 융성하여
기업들 돈도 많이 벌고
실업자 고통이 사라지는 나라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
새해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에는
하늘이 내려준 사람들 모여
국운이 용솟음 쳐
이 나라 잘사는 나라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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