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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맞으며 더위 탈출”
기상청, 경북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박미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7-12 17:41:06
▲ 전국적으로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며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성동구 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양동이 물폭탄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포항시와 경산시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에 강화·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다. 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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