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연일 집값을 잡기위한 부동산 규제를 내놓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7월10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자의 단기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 등록임대사업자 폐지 등의 내용이다.
세금인상을 통해 다주택자의 주택들을 실거주 이외에는 다시 시장에 내놓도록 유도하는 정책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계속되는 주택규제로 인해 요즘 부쩍 빌딩 문의가 늘어난 상황이다. 이미 많이 오른 집값과, 대출규제, 보유세 인상 등으로 더이상 주택으로는 투자의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 투자자들의 자금이 빌딩시장으로 흘러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빌딩시장은 매도자 우위시장이다
이러한 형태는 앞으로도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공급은 한정되어 있고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 더불어 은행대출금리도 과거에 비해 낮으니 더욱 몰릴 수 밖에 없다.
현재와 같은 시장은 빌딩매입을 마음먹은 투자자라면 빠른 결정이 필요한 때이다. 앞으로 흔히말하는 A급빌딩 품귀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올해 4월 이후로 거래 건수가 폭증하며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 하다.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급매물이 나올 것이란 전망은 빗나간 것으로 보이고 지금은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투자시각으로 봐야 할 것이다.
앞으로 주택이 없는 근린생활시설 건물들의 인기는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기존의 상가주택을 보유한 건물주라면 추후 매각시 주택을 용도변경 하거나 추가로 리모델링 까지 해서 매도를 할 경우 투입금액 대비 더욱 가치가 높아질 거라 생각한다.
매매속도도 더 빠를 것이다. 빌딩시장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좀 더 좋은 금액으로 소유한 건물을 매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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