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장기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우리생활은 많이 달라졌다.
비대면이 활성화 됐고, 종로나 광화문등의 30년 이상된 전통있는 식당들의 폐업이 속출했다. 반대로 배달산업은 활황을 맞았다.
지는 산업이 있고 반대로 뜨는 산업이 생겼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준비가 덜 된 시점에 좀 더 일찍 온 느낌이다. 이로 인해 빌딩투자 트렌드도 변화했다. 상대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덜 미치는 IT, 다지인, 병원 등이 입점한 100억 이상의 중형급 이상 빌딩 문의가 많아졌고 30억 미만의 소액대는 위치가 중심지가 아니더라도 아파트 대단지 앞 또는 배후세대가 풍부한 주택가의 빌딩 문의도 상당히 많아졌다.
이는 기존의 외부인구 유입이 풍부했던 핫플레이스 지역보다 상주인구가 풍부한 흔히 말해 동네상권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많은 곳의 외출은 꺼리지만 어쩔수 없이 내가 사는 동네에서의 소비는 아예 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동네상권의 장점은 이렇게 경기의 흐름이나 외부변수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점은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특별한 호재가 없어 큰 시세차익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처럼 코로나19는 빌딩투자의 트렌드도 바꾸고 있다.
바뀌는 트렌드에 맞춰 투자자들은 적기에 투자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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