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사려고 하다 보면 이미 지어진 건물들도 있겠지만, 단층건물이나 나대지인 경우들도 많이 있다.
최신 시설이 들어간 신축이어서 주변 시세 보다 비싸다면 매입하기가 꺼려진다. 그렇다고 신축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자신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지어진, 혹은 자신의 목적한 바와 다르게 지어진 건물을 매입하려고 하면 차라리 신축을 염두에 두는 경우가 있다. 신축의 경우 유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건물을 신축하려고 하면 어떤 건물을 지을지 상상을 해봐야 한다. 그리고 필드에 나가서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건물을 직접 찾아본다. 본인이 원하는 건물을 찾는다면 해당 주소의 건축물 대장을 발급받고, 건축물대장에 나와있는 설계사무소를 찾아 해당 건물의 설계사와 미팅을 한다.
자신과 생각이나 원하는 바가 같은지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 그리고 여러 건축설계사를 미팅하다 보면 자신이 찾는 사람이 나올 것이다. 그럼 그 설계사에게 의뢰를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설계사가 설계한 건물들을 둘러보면서 건물들의 장단점을 파악한 후 설계의뢰 시에 반영을 시켜야 한다.
건물을 지을 때 대지 모양과 경사를 고려하여 지하층을 만들지 말지를 검토해야 한다. 지하층이 있다고 무조건 좋을 거라 생각하고 지하층을 만들었다가 후회하는 건물주들이 많이 있다. 지하층은 다른 층들에 비해 습기와 누수에 특히 취약하다.
지하층을 건축할 때는 공사비도 지상층에 비해 높으므로 늘어난 건축비보다 건물의 늘어난 효용 가치가 높으면 지하층을 만들고 낮다면 지하층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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