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 대선이 2주가 남았다. 필자가 미국 시민권자였을 때는 투표를 하지 않았는 데 시민권을 반납하고 한국에 나와 산 지가 오래되었으나 여전히 미국이 잘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관심이 간다. 그 이유는 워싱턴에 살 때 교양있는 미국인들의 정직한 삶의 태도를 보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서울의 포시즌 호텔에서도 또 신라호텔에서도 미팅이 있었는 데 예측이 다른 것 같지만 누가 되어도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제적인 에너지 정책과 기후위기 정책은 유지가 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다. 최근에 미국에 다녀온 한국의 모 대사 이야기는 두 후보가 비등하다고 하면서 어쨌든 미국의 대통령 수준이 떨어진 것은 분명하다고 한다.
미국이 경찰국가로서 온 세상을 잘 섬기려고 하면 온 세계가 피터 드러커 박사의 전문인의 4대 특징인 창조성·효율성·효과성 그리고 융통성이라는 4가지 핵심 전문성을 발휘하여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네 가지 전문성은 국제 정치·국제 외교·국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기를 돌파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제공합니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서 만일 미국이 선제공격으로 중국과의 일시적인 휴전을 제안한다면 오히려 미국이 주도권을 쥘 수도 있다는 생각이 불현 듯 들었다. 그러면 대한민국도 복잡한 정치 상황에서 오히려 쉼을 얻고 정도로 올바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본다.
특히 미중 화해 선언과 같은 국제적 협력이 중요한 전략적 목표로 제시됩니다. 이 전략은 국제사회의 안정성을 회복하고, 각국이 직면한 도전들을 공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에 4가지 전문성을 통한 한국이 당하고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무너지게 되면 어떻게 대비할 지에 대한 경제 문제와 여야간 얽히고 설킨 두물머리 정치 문제 그리고 KP코리아를 실현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의 도덕성 문제 등 퍼펙트 스톰을 돌파하는 전략을 4중 전문성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창조성(Creativity)입니다.
미·중 간의 갈등이 지속되니 미·중 간의 휴전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하프타임 기간 동안에 서로 자신을 돌아보고 백성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답은 나와 있지만 그렇게 살지 않기에 미·중 지도자들은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미·중 화해 선언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 같이 친미국가는 또 호두까기 인형에 걸린 호두알 신세가 되기에 대비책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데 우리 정부는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국제적인 외교전문가들이 전통적인 외교적 접근을 넘어 창조적인 해결책을 통해 실현될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법연구원 40주년 행사에 가서 보니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환영사를 들으니 외교적 혁신과 새로운 방식의 문제 해결을 통해 미중 간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하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인태지역 해양 지정학에 대한 세미나를 들으며 많은 해법을 모색하는 가운데 인태지역 대륙 지정학도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북한 문제 역시 단순한 군사적 대응을 넘어 창조적인 평화 구축 프로그램과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로, 효율성(Efficiency)입니다.
미·중 간에 휴전이 이루어진다면 자원과 시간,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페펙트 스톰을 돌파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효율적인 외교 협상을 통해 신속하게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상호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중 간의 휴전처럼 남북 간의 휴전상황으로 유지가 된다면 한국 내 정치 불안 역시 효율적인 국정 운영과 신속한 결정을 통해 선한 양심을 가진 자가 세워지고 악을 행한 자는 심판을 받고 회복해야 하며, 내부적으로도 여야 간 모두 정치자금 문제 등 고질적인 돈 봉투 윤리적 이슈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서구의 정치는 자원봉사제도로 자비량으로하고 급여가 기본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은 하류급입니다. 앞으로 미국식 국회제도인 상하원 양원제로 바뀔 수 있다면 이들은 하원에 해당하는 부류들입니다.
셋째로, 효과성 (Effectiveness)입니다.
먼저 미·중 간에 효과적인 전략적 목표 설정과 실행은 자국만의 이익을 위한 미·중 간의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주변국과 불량국 등 사고국들에게도 재활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이는 북한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한·미·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군사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의 도발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누가 군사비밀을 다 말합니까? 김정은이나 하는 수준이 낮은 수입니다. 수준이 낮은 국민은 우리 국군의 막강한 실력을 모르기에 추가로 걱정을 더하게 됩니다.
경제적·안보적·사회적 문제들이 상호 연계된 위기 상황에서는,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목표로 한 효과적인 국제 협력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우리에게는 유엔 참전국과의 협력을 우선 유지해야 합니다. 전쟁이 나면 이들이 다 올 수 있도록 다시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넷째로, 융통성(Flexibility)입니다.
국제정세는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각국은 유연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미·중 화해 선언도 이러한 융통성에 기반한 접근이 중요하며, 미국과 중국이 상호 유익을 제공하는 윈·윈 협력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까지도 안심하는 올·윈 협력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악을 버리면 평화가 옵니다. 버리기 시작하면 모든 악을 버릴 용기가 생깁니다.
최고의 대통령감을 선출한 것으로 많은 분들이 후회를 한다지만 한국은 지난 3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정치적 위기를 융통성 있게 극복해왔고, 원자력 수출 등 가시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의 북한의 행동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식을 이미 마련함으로써 백령도 도발 등 천안함 사건에 버금가는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삼각파도를 이기는 파도타기의 달인인 대한민국호의 현주소를 평가해 보고자 합니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독자적인 외교적 영향력을 갖고 있어, 이 두 나라가 창조적인 협상 방법을 찾아내면 국제 사회의 불안 요소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우리는 한미공조에 의해서 겸손히 행하면 됩니다.
기술과 자원의 풍부한 한국·미국·중국은 모두 세계적인 기술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한국·미국·중국은 글로벌 리더로서 특히 미·중 화해 선언은 국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교적 승리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3분이 공동수상하는 노벨평화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코앞에 다가온 미국 대선, 한국의 윤 대통령 처신 문제, 그리고 북한의 돈키호테식 도발은 국제적으로 불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은 창조성과 융통성 발휘를 저해할 수 있기에 미리 준비하고 있어서 안전합니다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미·중 간의 근본적 갈등은 일시적으로 화해를 했다가 다시 폭발할 수 있기에 건강한 지도자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경제와 군사적 패권을 두고 벌어지는 미·중 간의 갈등은 화해 선언의 실현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패권 의도와 미국의 억제 전략이 상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만일의 경우,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나 미국 내 대선 결과 불복에 따른 국내외 압력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국제 협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그림으로 미중간의 화해를 보면 미중 화해 선언은 세계 경제를 안정시키고, 무역과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경제적 회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안정은 창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미·일 협력과 더불어 다양한 국제기구와 국가들이 미·중 화해 선언을 지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다자 간 협력을 강화할 기회가 됩니다.
그 결과로 기술 발전 가속화되어 스마트 안정과 효율적 자원 활용을 통한 기술 혁신이 이루어지면, 각국은 기술적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 및 안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경각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사수해야 합니다.
북한의 군사 도발은 이미 가슴에서는 재도발을 한 것이고, 북한이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활동을 강화하거나 한반도에서 추가 도발을 일으킬 경우, 미·중 화해 선언의 실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더 전쟁이 깊어지기 전에 먼저 미중간의 예전처럼 기본 화해를 선언하는 나라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시 중국의 영토 수정 확장주의로 중국이 필리핀과 대만 주변에서 군사적 긴장을 계속 고조시키면, 미·중 간의 관계 개선이 어려워지고 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 경우에는 정치적 극단주의 확산으로 모가 아니면 도라고 미국 대선 과정에서 아메리칸 퍼스트라고 하면서 정치적 극단주의가 강화되면 국제 협력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으며, 윤리적 문제나 사회적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희망의 나라로 가야 합니다. 개가 짓든 말든 우리는 미래를 향해서 전진해야 합니다. 페펙트 스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의 삶에서 인공지능(A)을 잘 활용하여 작은 것부터 우선 창조성·효율성·효과성·융통성이라는 네 가지 전문성이 조화롭게 발휘되어야 합니다. 특히 미·중 화해 선언은 디커풀링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각국이 자국 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창조성을 통해 새로운 대륙외교와 해양외교 양자 사이에서 창조적 중용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외교적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효율성을 통해 자원과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며, 효과성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실행하고, 융통성을 발휘해 현지의 국가들과 나눔과 섬김을 통해서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초일류 대한민국답게 유연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한국은 이미 영향력 세계 2위의 나라이기에 이를 경쟁력 2위 국가로 바꿀 수만 있다면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미·중 화해 시대가 열리더라도 북한의 도발·경제적 위기·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세계의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일에 중견국가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더 큰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 길은 정직한 도덕사회가 되는 길밖에 없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너희는 꿈에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이렇게 가을 낙엽이 뒹구는 광화문 거리를 지나가며 마음에 사무치는 적이 없다. 우리 대한민국이 우선 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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