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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 완료… 구민 안전 확보
전주 2040개·통신주 900개·77km 정비
도시 미관 개선·보행 안전 증진
최영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1-19 08:31:56
▲ 서울시 송파구가 관내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가락동 주택가의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 전(왼쪽)과 후. 송파구
 
서울시 송파구는 3월부터 8개월에 걸쳐 관내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는 구가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확보한 사업비 7억 원을 포함하여 34억 원 예산을 투입했다.
 
앞서 구는 불량 공중선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을 분석하고 공중케이블 정비 수요·실태조사를 통해 잠실본동 주택가 석촌동 주택가 가락동 주택가 마천동 주택가 총 4곳을 선정하였다.
 
3월부터 10월까지 대상지 4곳의 주택가에 복잡하게 얽히거나 늘어진 전기선·통신선·폐사선 등 288개 지점의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비했다. 정비 규모는 전주 2040·통신주 900·77km.
 
특히 올해 구는 공중선 정비절차 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전력과 KT·LGU+·SKT 통신사업자 업체와 협력해 꼼꼼한 현장 정비를 시행했다. 기존 정비 절차를 개선하여 착공준공 시 정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서울전파관리소 등 8개 통신사업자와 정기적 합동 점검을 펼쳤다.
 
지난달 30일에는 송파구와 과기정통부 본부·서울전파관리소·공중케이블정비지원센터(KTOA) 등이 참여하여 가락동 및 마천동 주택가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 수요조사 신청을 받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공중케이블 정비를 통해 주거 밀집지역과 노후화 된 상점 등 주택가 환경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되었다공중케이블 정비 대상지를 적극 발굴추진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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