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북한과 중국이라는 적대적 이웃을 두고 끊임없는 거짓과 선동의 위협 속에서 살아 왔다. 2008년의 광우병 사태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이명박정부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을 두고 일부 정치 세력과 언론은 거짓된 공포를 조장하며 국가를 혼란에 빠뜨렸다.
특히 MBC 등은 왜곡된 보도를 통해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기막힌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좌파 진영은 조직적으로 선동에 나섰다. 그 결과 국민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못하도록 세뇌당했고, 촛불 집회는 대정부 투쟁으로 변질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다수 국민은 광우병 공포가 근거 없는 허상이었음을 깨달았다. 나아가 당시 집회와 인터넷에 중국인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되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또다시 유사한 거짓과 선동에 휘말리고 있다. 이번 사태의 대상은 ‘비상계엄’이다. 광우병이라는 허구를 만들어 국민을 속였던 이들이 이번에는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허위 프레임을 만들어 내며 선동하고 있다. 비상계엄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발동할 수 있는 대통령에게 부여된 헌법적인 권한이다. 안보·수사 등 고급정보를 취급하는 대통령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통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국가 존망과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계엄을 선포한 것을 내란이라고 왜곡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경찰·공수처 등 국가 권력기관이 갑자기 대통령과 정부를 집단적으로 공격하는 현상 역시 매우 이례적이다. 마치 누가 조율이라도 한 듯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이 광경은 우려를 넘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해야 할 기관들이 정권을 흔들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면 이것이야말로 내란이며 쿠데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내란의 본질은 그들이 감추고 있는 부정선거에 있다. 부정선거로 구성된 가짜 국회가 내란이며, 가짜 국회가 헌법기관 탄핵소추를 일삼는 행위가 내란 폭동이다. 더구나 중공이 개입한 부정선거라면 이는 내란을 넘어 국가를 외세에 팔아넘기는 국가 반역 행위다.
이미 중국이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같은 국가에서 조직적이고 대규모로 선거 개입을 벌였다는 사실은 공론화된 지 오래다. 저 먼 나라의 선거에까지 개입하는 중국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대한민국에 손을 대지 않았으리란 것은 어불성설이다. 조선족 70만 명·중국인 100만 명·귀화한 중국계 20만 명 이상이 상주하는 한국에서 사드 배치에도 발악을 했던 중국이 선거에서만 손을 뗐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실제로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시스템이 사용하는 비밀번호가 중국 공산당 기본 통제 시스템 비밀번호인 ‘12345’와 동일했다는 황당한 사실부터, 선관위의 개표 장비가 화웨이 등 중국산으로 구성된 점, 개표 사무원이 중국인이며 오히려 중국인이 객관적이라는 선관위의 말도 안 되는 답변, 그리고 접히지 않은 빳빳한 신권 다발 같은 투표지가 대량으로 발견된 점(중국인은 투표지를 접지 않는다), 더 나아가 ‘Follow the Party’라는 해킹 코드가 발견된 사실은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 선거에 깊숙이 개입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
국내 많은 정치인·기업가·관료·시민단체가 이미 중국에 매수되었다는 소문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부정선거의 증거를 밝히기 위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자 이 부정선거 카르텔 세력들은 국헌 수호에 나선 대통령을 향해 총궐기하며 공격에 나섰다. 이들의 행동이야말로 내란이며 쿠데타다.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적·안보적 공백 상태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통령은 물론 감사원장·법무부 장관·방송통신위원장·서울중앙지검장·경찰청장이 탄핵 소추되었으며, 국방부 장관과 육군참모총장·방첩사령관·특전사령관·수방사령관·정보사령관 등 주요 군 지휘관들까지 구속되었다. 이러한 심각한 대한민국의 정치적·군사적 안보 공백은 중국과 북한이 가장 좋아할 상황이다.
이 모든 혼란과 위기의 배후는 누구인가. 바로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국민을 가짜 뉴스와 선동으로 속이며 헌정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중북좌파·친중파와 반국가 세력이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 역시 이러한 대한민국의 위기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일부 지한파는 이 사태를 “이재명과 친중파의 난” “친중파의 한반도 장악 시도”라고 규정하고 있다. 만약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마저 탄핵된다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신뢰는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좌파 정권이 집권하게 되면 주한미군 철수라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섬뜩한 경고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거리로 나가 반국가 세력과 맞서지 않으면 자유를 잃게 될 것이라는 조언에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제 온 국민이 깨어날 때다. 광우병이라는 거짓 선동이 만들어 낸 ‘광우뻥’ 사태와 같이 거짓과 왜곡에 휘둘린 과거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부정선거를 단순 음모론으로 묻으려 하거나, 대통령의 정당한 헌법적 권한 행사를 공격하는 세력이 진짜 내란의 주체임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깨어 있는 국민의 힘이야말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내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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