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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의 울림] 자유민주 체제 위해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
김태산 필진페이지 + 입력 2025-01-14 00:02:55
▲ 김태산 트루스코리아 상임대표·前체코주재북한무역 대표
누구나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 대해선 잘 알 것이다. 그런데도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보수우파 중에 반역자들과 애국자들이 벌이는 이번 싸움을 단순하게 ‘윤석열’이라는 사람 하나를 지키기 위한 싸움으로 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윤석열은 박근혜정부를 잔인하게 작살 낸 원흉이며, 또 보수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된 후에도 문재인·이재명 같은 자들을 청산하지 않고 감싸 주었다고 비난하면서 윤석열의 탄핵은 자업자득이라고 떠든다.
 
물론 옳다. 나도 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탈북인들의 눈을 싸매고 결박하여 김정은에게 넘긴 자들을 수사하는 척하다가 그대로 살려 준 그 생각만 하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 그래서 나도 윤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할 때부터 그는 문재인이 자신의 훗날을 대비해 보수의 둥지에 낳아 놓은 뻐꾸기 알이라며 일선에서 그를 반대했다.
 
그러나 애국자들은 이제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범법자 이재명과 종북·친중 좌파들은 자신들이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윤 대통령을 탄핵하고 나라를 완전히 장악하려고 날뛴다. 이들의 뒤에는 한국의 공산화에 운명을 건 중국과 북한이 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이다.
 
윤 대통령은 비로소 대한민국 국민과 하늘이 자신에게 맡긴 중차대한 임무를 자각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아래에 윤 대통령이 작년 12월3일 비상계엄을 결심하고 발표한 담화문을 몇 줄 올린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 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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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문을 보면 윤 대통령은 현재 한국이 처해 있는 위험한 현실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대통령으로서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서 있음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결의대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성동격서 전략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북·중 공산 세력이 개입한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몽땅 잡아 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반역 세력은 말도 안 되는 내란죄를 최고 통수권자에게 씌워서 강제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지금은 현역 대통령을 체포하려고 미친 듯이 날뛴다. 긴박하게 흐르는 한반도 정치 정세는 자연적으로 윤 대통령에게 종북·친중 좌파를 때려잡고 한반도 통일 전쟁을 지휘해야 할 막중한 과업을 떠맡겼다. 동시에 국민에게는 윤 정부를 목숨으로 지켜야 할 임무를 내려 주었다.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어려운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지금 북·중의 지원 밑에 좌파 세력은 정치권·사법부·언론·경찰 등 공권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중국인들까지 총동원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피를 보게 될 각오도 해야 한다.
 
만약 이 싸움에서 보수 우파가 진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중의 졸개인 좌파의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면 북·중의 속국이 될 것은 분명하다.
 
윤석열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미국이 있으니까 걱정 말라고 큰소리를 친다. 지금까지는 미군이 없어서 나라가 이 꼴이 되었는가. 주인이 제구실을 못하는데 손님이 어쩐단 말인가. 나라를 손님에게 맡기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또 그들은 윤 대통령이 없어도 다음 대선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강력한 대선 후보가 준비되었다고 자신한다. 참 어리석다. 윤 정부가 무너지면 부정선거는 영원히 못 잡는다. 그러면 김문수가 아니라 누가 와도 보수 정권은 영원히 다시 서지 못한다.
 
다시 말한다. 윤석열이 지난 과오 때문에 탄핵받아 마땅하다면서 윤 정부를 지키기 위해  이 맹추위 속에서 헌신하는 애국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재명 같은 역적을 돕는 자들이다.
 
애국 국민은 기억하라! 지금 당신들은 윤석열 개인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북한과 중공과 나라를 배신한 역적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음을 잊지 말라. 애국자들이 나라에 바친 애국의 정신과 넋은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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