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1938~2026)의 60여 년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회고전이 13일 오늘 서울 신문로 세화미술관에서 개막한다. 회화·드로잉·조각 등 46점을 선보이며 2007년 이후 약 20년 만에 열리는 국내 미술관 개인전이다. 전시는 ‘거꾸로 그리기’를 비롯해 아내 엘케의 초상, 신체와 독수리 등 주요 모티프와 ‘리믹스’ 연작을 소개한다. 특히 생애 마지막까지 몰두한 골드 페인팅과 작가와 아내를 담은 작품도 공개된다. 전시는 12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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