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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미래포럼-펫비즈코리아, 펫 창업·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 함께 나선다
고려대 교우기업·추천기업 국내 유통·글로벌 수출 등 펫 비즈니스 판로 확대
참가 실적 연계 상생 발전기금 환원… 산학·교우 네트워크 기반 지속가능한 협력 구축
김진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9-10 15:57:31
▲ [펫비즈코리아 제공]
 
‘고대미래포럼(회장 강전찬)’과 펫 창업·비즈니스 전문 엑스포 ‘펫비즈코리아 2026’(총괄감독 김병철)이 대한민국 펫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펫 창업·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려대 교우기업 및 교우추천기업의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고대미래포럼(Korea University Future Forum)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고려대 교우들이 미래사회 변화와 신성장 비즈니스와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대학 동문 네트워크로,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대미래포럼은 ‘펫비즈코리아 2026’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교우기업 및 교우추천기업의 특별 참가 지원 △글로벌 펫 수출상담회 및 국내 유통·프랜차이즈 구매상담회 연계 △국내외 펫 산업계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공동 포럼 및 신사업 모델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고대미래포럼을 통해 펫비즈코리아에 참가하는 기업의 부스 참가비 중 일정 비율을 상생 발전기금으로 포럼에 환원하는 협력모델을 도입해, 동문 네트워크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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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찬 고대미래포럼 회장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펫 산업에서 우수한 고려대 교우기업과 추천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90학번 교우인 김병철 총괄감독이 약 30년간 전시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펫산업 전문성을 교우 네트워크와 연결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펫비즈코리아 2026’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사)한국펫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펫 창업·비즈니스 전문 엑스포로, 제조 ODM·OEM, 프랜차이즈, 창업교육, 매장 운영솔루션, B2B 유통, 펫테크·헬스케어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의 유망 창업및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펫비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스 참가 신청 및 참관객 사전등록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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