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0조1180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발,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 등 3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세 사업의 총 공사비는 1조7574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 10조5105억 원으로 업계 최초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기록을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과 용산 한강로구역 등 추가 수주를 추진해 올해 12조 원의 수주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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