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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재복의 “투자 빌딩, 이렇게 찾아야 한다”
첫 빌딩 투자,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마라
투자는 계약서 수반…오류 발생 시 파급력 상상할 수 없어
육재복 필진페이지 + 입력 2018-04-22 17:45:08
▲ 원빌딩 육재복 팀장
 
모든 것에는 처음이라는 것이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 가운데에는 처음이라고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내가 처음이라고 해 나를 속이면 어떡하지?’, ‘내가 너무 초보라는 것을 티내서 상대방이 날 우습게 여기면 어떡하지?’ 등 이런 걱정을 한다.
 
하지만 어차피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은 투자 전문가들이다. 감춰도 다 티가 나게 된다.
 
특히 금전을 사용하는 일 즉, 투자하는 일에 대해서는 처음이라는 것을 숨기면 안 된다. 때문에 컨설턴트에게 자기수준에 맞는 컨설팅을 해달라고 요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수준에 맞는 컨설팅과 맞는 물건을 추천받을 수 있다.
 
투자자가 컨설턴트와 함께 좋은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2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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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아는 척 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 상대방에게 아는 척을 한다면 서로 간 의견을 주고받을 때 오류가 생길 수 있다. 다시 말해 상대방은 A를 설명했는데 B로 알아듣는다면 큰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
 
투자라는 것은 계약서가 수반되기 때문에 명시된 문구 하나하나에 오류가 생겼을 경우 그 파급력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때문에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는 것은 큰 실수가 동반되게 된다.
 
두 번째로는 내가 앞으로 알아야할 것을 체크해야 된다. 첫 투자는 당연히 모르는 것이 맞다. 그것을 부끄러워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니 당신이 상담하고 있는 전문가에게 물어봐야 한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것을 가까이 해야 한다. 당신이 상담 받고 있는 컨설턴트가 그 분야에 대해서는 당신보다 무조건 더 많이 알 수밖에 없다.
 
내가 이것에 투자를 하며 알아야할 것은 무엇이며 어떤 부분을 공부하면 좋겠냐며 질문하는 것이다. 그렇게 컨설턴트와 소통하여야 당신도 투자에 대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상담 받고 있는 컨설턴트가 당신보다 모른다면 그 컨설턴트에게는 상담 받을 필요가 없다.
 
모르는 것은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는다. 어느 것이든 투자를 할 때 처음이라는 것이 있고 처음이라면 모르는 게 당연하다. 배우고 알려고 노력해라. 어느 순간 투자 안목이 늘어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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