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제47대 미국 대통령이 결정된다. 11월5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한국 언론들의 보도를 보며 깊은 실망을 감출 수 없다. 미국 좌파 매체 보도만을 그대로 실었고, 실제 민심과 실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외면하거나 침묵을 지키고 있다.
대선을 며칠 앞두고 11월1일과 4일에 있은 미국 조지아 주 대법원의 판결과 펜실베이니아 주 대법원의 판결은 대선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내용임에도 한국 언론 어디에서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조지아 주 대법원은 선거일 이후에 도착한 투표지는 집계되면 안 된다고 판단해 하급법원의 판단을 뒤집었고, 펜실베이니아 주 대법원은 봉투에 적힌 날짜가 정확하지 않거나 누락된 우편투표지는 집계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초반에 공화당 득표율이 높게 나오다가 뒤로 갈수록 민주당 득표율이 따라붙는 현상이라 일컫는 이른바 ‘붉은 신기루 현상’이 있었던 2020년 대선과 같은 현상을 막을 수 있는 판결일 수 있다. 그럼에도 한국 언론은 이에 대해 침묵했다. 대선 당일이 돼서야 미국 공화당 측이 120여 건의 선거소송을 남발했다는 취지로만 짧게 보도했을 뿐이다.
세계 최고 부자의 선두를 다투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이번이 미국 국민이 결정권을 가진 마지막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미래의 선거가 불법체류자와 부정선거에 휘둘릴 수 있음을 경고했다. 하지만 이 역시 한국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다. 미국의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 하원의장과 미국 공화당이 공식적으로 말하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도 한국에서는 음모론으로 치부되며 무시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TOO BIG TO RIG!’ ‘SEE SOMETHING, SAY SOMETING!’ 등 부정선거 관련하여 각종 슬로건을 공식적으로 내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도, 한국에서는 관련 보도를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하려면 증명을 해야 하며 미국 시민권이 있어야 한다는 ‘Save Act’를 반대한다는 것도 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불법체류자의 투표를 받지 않으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일 수 있다.
외국인이나 불법체류자가 한국의 대선과 총선에서 투표를 한다는 것은 감히 상상할 수 없고, 지방선거에서도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의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미국의 이러한 사례들을 보도하지 않는 것은 언론사의 직무유기라 할 수 있다.
미국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X(구 트위터)에 올라오는 미 대선 관련 부정선거 증거들은 더욱 심각하다.
켄터키의 로렐 카운티(Laurel County)에서는 투표 기계에서 트럼프를 선택하려 할 때 카멀라 해리스로 선택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텍사스 태런트 카운티(Tarrant County)에서도 이러한 오류가 있었다. 많은 주에서는 ID 확인 절차 없이 투표가 이루어졌다. 뉴저지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시민권 ID 검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미시간에서는 불법 체류 중인 중국 유학생이 투표를 하다 발각되었으나 이미 캐스팅된 표는 취소되지 않았다. 여러 주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운전 면허증을 사용하여 유권자로 등록하고 투표를 했다. 심지어 신분증 확인도 하지 않는 주도 상당히 있었다. 투표 기계에서 트럼프를 트라이엄프로 이름을 잘못 만들어 놓기도 하고, 카멀라 해리스에 점을 찍어 놓은 투표용지들도 발견되었다. 펜실베이니아의 3개 카운티에서는 가짜 등록 양식(fake resistration forms)이 발견되었고, 대선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 해리스를 찍은 투표용지 수천 장을 우편투표 수거함에 집어넣으려던 범죄자들이 미 해병 순찰대원들에게 붙잡히는 일도 있었다. 뉴욕에 있는 불법입국자가 인터뷰하면서 선거에서 당신도 투표할 수 있다며 이민국에서 ID를 줬다고 한다. 텍사스에서는 6500명의 불법 체류자가 투표 시도를 하다가 적발되었고, 이 중 2000명은 이미 투표를 마친 상태였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외면한 대다수의 한국 언론에 대해 진실과 객관적 보도를 기대한 것이 잘못이었나. 혹 중공 자금에 종속된 것은 아닌가. 한국 언론은 외신보도의 경우에도 이런 중요한 사례들과 주요 사람들의 발언을 간과하거나 의도적으로 생략하고 있다. 방송 패널도 민주당 지지자만 보인다. 특히 선거에서 미국이 중국 공산당과 같은 민주당 일당 독재가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보도를 하고 있다.
이런 편향성과 부정선거 침묵 현상은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는 심각한 현상이다. 이는 한국과 미국의 선거 문제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선거의 공정성과 민주주의의 신뢰성을 위협하는 사안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언론은 진실을 왜곡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보도해야 한다. 이러한 언론의 기본 책무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굳건히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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