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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의 民心軍心] 대한민국의 소위님들의 임관을 축하합니다
박필규 필진페이지 + 입력 2025-03-01 13:16:30
▲ 박필규 객원논설위원·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 이사
 각군 사관학교 생도들과 학군 후보생들이 소정의 수련을 끝내고 임관을 했습니다.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다는 이들은 국가의 계속성을 심신으로 계승하는 장교단의 일원이면서 영육으로 국가에 충성하는 군신(軍神)의 대열에 들어서는 작은 영웅들입니다. 국가와 국민은 소위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당당한 군신(軍神)의 출현을 기다려온 국민입니다.
 
말을 못하는 아이가 어른의 스승이듯 초임 소위가 어쩌면 대한민국의 희망이며 군신입니다. 하늘은 밝게 빛나는 햇살을 보내어 소위들의 임관을 축하합니다. 동해바다 수평선을 밀어내고 위로 솟구치는 태양처럼 박력 있고 신화 속의 불사조처럼 영원한 나라사랑 믿음을 가진 장교가 되도록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이제 새로운 각오로 임관하는 초임 장교는 국민의 군신이며 병사들의 형이자 누이이며 부사관과는 화목한 병영을 위한 협조자입니다. 위기가 오면 국민이 믿고 기대는 대상은 군인이며, 그 군을 군답게 하는 초급 장교를 우리는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자유체제를 지키는 최전선 전사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과도 싸워 이길 수 있는 분별 지혜와 자신감과 용기를 배양하소서!
 
군신(軍臣)이시여!
 
국민은 지혜와 전투력으로 나라의 힘을 만들고 자유 통일의 역사를 창조할 군신(君臣)을 기다려왔습니다. 소위님들의 임관 영광은 가문의 자랑을 넘어 국가의 보배로운 자산입니다. 오지(奧地)까지 섬세하게 찾아가 곱게 어루만지는 햇살처럼 자상함과 따뜻함으로 힘든 병사를 보살펴주시고, 온유함이 일방적인 강함을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병사를 하늘로 여기고 엄과 정으로 통솔하소서!
 
사명과 명예가 함께 하는 장교의 길이 멀고 험하더라도 더 용진하고, 나라 사랑의 길에 고통이 있더라도 참고 버티소서! OBC(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을 통해서 이기는 소부대 전술을 익히고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접촉한 병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낮추면서 끌고 가는 섬김 통솔법을 찾길 바랍니다.
 
마음은 밝게! 항상 빛나는 태양처럼 밝은 쪽을 선택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참을 수 없는 극한도 3초를 이기는 인내술을 배영하며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꿈과 희망으로 복무하소서! 기초와 기본과 인간존중에 충실하여 비자발적 부하조차도 자발적으로 따르게 하고 명령의 완결성과 전능함을 믿고 행하며 그 결과는 숙명으로 여기소서!
 
가슴은 뜨겁게! 인간의 눈으로 부하를 보라. 미움이 생기면 내려놓고 이해하며 용서하여 에너지 낭비를 막고, 넉넉한 마음으로 시간과 명예와 부하 사랑을 창조하소서! 행복한 군대가 전투에서 이긴다는 것을 확신하고 즐거운 병영을 만드는데 착안하고 봉사하며 헌신하소서!
 
시야는 멀리! 현상계의 현재는 항상 불완전하고 부족합니다. 배우는 자세로 현재의 부족을 극복하고 무(武)의 칼로 안보의 기초와 기강을 뒷받침 하고, 군기로 사기를 높이며, 강한 훈련으로 병사들에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자. 강한 군인만이 생존한다는 힘의 본질을 체험할 때까지 정진하소서!
 
군신(軍神)이시여!
 
소위님들의 임관은 개인의 영광이면서 대한민국의 축복이 되게 하소서! 소위들이 임관한 국민의 군대가 위기를 극복하고 빛나는 눈빛과 맑은 생기로 국가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기도록 이끌어주소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순수한 정신으로 애국하는 위대한 조직은 군이며, 그 군에서 헌신하는 모든 군인을 보호하고 위로하며 지켜주소서!
 
군에 무한 믿음을 갖는 군신(軍信)인 우리는 군인들의 충직한 근무와 헌신을 멀리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용사여! 강건하게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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