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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의 울림] 탄핵 사태가 보여준 보수우파의 현실
김태산 필진페이지 + 입력 2025-04-15 00:02:55
▲ 김태산 트루스코리아 상임대표·前체코주재북한무역 대표
대한민국 국민은 10년도 안 되는 사이에 박근혜와 윤석열 두 대통령의 탄핵을 체험한 지구상에서 유일한 국민이다. 또 간첩들과 종북·친중 역적들로부터 자기 정권도 바로 지키지 못한 부끄러운 국민이기도 하다.
 
물론 자유민주 사회에서는 대통령도 잘못하면 탄핵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자행된 두 번의 탄핵은 다른 나라들처럼 대통령의 잘못이 불러온 자업자득이 아니었다. 철저히 북·중을 등에 업은 반국가 세력의 정권 찬탈 행위였다.
 
국가의 정치 권력과 사법권·공권력·언론을 모두 장악한 종북·친중 반역 세력은 저들의 죄상을 들추려는 두 대통령에게 억지로 죄를 만들어 씌워서 탄핵시켰다. 애국적인 국민은 탄핵을 반대했지만 모든 공권력과 언론과 법은 국민의 요구를 밟아 버렸다.
 
대한민국은 이미 국민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법치 국가도 아니다. 언론의 자유도 없다. 오직 북·중의 간첩들과 중국인들과 종북 좌파를 위한 세상이다. 한마디로 북· 중의 지령을 받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1인·1당 독재 국가다. 그들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무조건 탄핵과 체포와 구속이 따른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며 혹독한 겨울을 도로 위에서 보낸 애국 국민과 2030 새 시대 청년들은 지금도 여전히 ‘어게인 윤석열’ ‘윤 어게인’을 외치며 거리를 누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에도 그랬듯이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 후에도 권력에 미치고 대통령 병에 걸린 자들이 몰려 나와서 대한민국을 더욱 망해 가는 나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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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재명을 비롯한 종북 좌파들은 정권 찬탈이 목적이니까 대통령 권좌를 노리고 날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보수 정치인이라면 반역자들에게 탄핵당한 선대 대통령들과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에게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마치 재산을 탐내고 부모가 죽기를 기다렸던 불량 자식들마냥 탄핵 판결이 나오자마자 서로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도지사·시장· 장관 자리를 다 집어던지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몰려나온다.
 
그러면서 하는 소리마다 자기는 이재명을 이길 수 있고 자기가 최고라고 주절거린다. 이상하게도 그런 자들 중에서 말로나마 보수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불법이고 부정선거 밝히라고 외치는 자가 없다.
 
인간의 양심과 정치 선배에 대한 의리가 조금도 없는 냉혈 동물 같은 자들이 어떻게 감히 “어게인 윤석열”을 부르짖는 2030 청년들에게 자기를 지지해 달라고 그 더러운 손을 내밀 수가 있단 말인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부당함을 왜 모르는 척하는가. 부정선거를 그냥 두고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설마 당선된다 해도 또 탄핵당하리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정말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하고 싶다면 이제라도 국민과 함께 윤석열을 살리고 부정선거부터 바로 잡으라. 그러면 다음 대선에선 국민이 무조건 대통령을 시켜 줄 것이다.
 
그런데 이건 마치 탄핵당한 대통령 자리가 벼락 맞은 소고기라도 되는 듯이 개나 소나 다 기어 나와서 그 자리를 공짜로 탐을 내니 참으로 한국 대통령 자리는 한심한 지경에 처했다.
 
물론 대선 후보로 나온 사람들에게 장점도 있다. 그러나 필자가 분노하는 이유는 그런 자들 때문에 우선 첫째는 부정선거를 밝히지 못하게 된 점, 둘째는 애국자들이 단합을 못하고 분열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보수 쪽에서 나온 대선 후보가 10여 명이다. 그렇다 보니 국민이 10여 개 파로 갈려 편 가르기를 한다. 어제까지 친구였던 사람이 한 순간에 적으로 돌변한다.
 
국민은 이제 정신을 똑똑히 차리고 두 대통령을 배신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비난하는 자, 부정선거를 인정하지 않거나 밝힐 의도가 전혀 없는 자 등을 잘 가려 보고 애국자와 배신자를 분간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부터 부정선거를 그대로 두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더러운 모략에 반대해야 한다. 그렇게 이 나라는 국민이 살려 내야 한다.
 
부정선거를 그대로 두고 보수 대통령을 선출하여 나라를 바로 잡겠다고 설치는 자들만큼 어리석은 자는 없다. 그런 자들은 40여 일 후에는 대선에 실패하고 닭 쫓던 개 신세가 될 것이다. 국민의힘은 자기 당의 대통령을 두 명이나 잡아먹고 보수 정권을 팔아넘긴 더러운 배신자들이다. 믿고 따르지 말라는 뜻이다.
 
전 국민이 이번 선거 불참을 선포하고 “어게인 윤석열”을 외치는 2030 청년들의 투쟁에 동참해야 한다. 그렇게 국민이 단결된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미국의 정계와 미국 국민과 언론의 도움을 계속 구하라. 그 길만이 나라 살리는 길이다.
 
[반론보도] <[김태산의 울림] 탄핵 사태가 보여준 보수우파의 현실> 관련
본 신문은 4월 15일 오피니언면에 <[김태산의 울림] 탄핵 사태가 보여준 보수우파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당이 북한과 중국의 지령을 받는다는 본문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으로, 당은 대한민국 제1야당으로서 헌법이 보장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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