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공개한 신곡으로 또 한 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를 뚫으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23일(현지 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7일 자)에 따르면, 12일 공개된 신곡 '컴 오버(Come Over)'는 메인 싱글 차트 '핫100' 69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팀 단체곡 기준 통산 41번째 '핫100' 진입 기록을 세웠다.
특히 '컴 오버'는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방탄소년단은 총 44곡을 해당 차트 1위에 올리며 자신들이 보유한 최다 1위 기록도 다시 한번 경신했다.
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이번 주 55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은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톱10'에 재진입했다. 지난 3월 발매된 '아리랑'은 K팝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주까지 메인 앨범·싱글 차트에서 13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 아티스트들의 빌보드 점령도 잇따랐다. 하이브 산하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한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38위에 진입했다.
캣츠아이의 '핑키 업'은 이번 주 '핫100' 94위를 차지했고, '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에서 112위를 차지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정규 1집 '홈(HOME)'으로 '빌보드 200' 16위에 올랐다.
지난해 공개 이후 1년째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2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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