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출시된 이후 약 두 달간 한국거래소와 증권사들이 1172억 원이 넘는 수수료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실이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월27일부터 7월31일까지 16개 관련 종목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총 1172억6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거래소가 279억1000만 원, 증권사가 893억5000만 원을 챙겼다. 금융당국은 투자 과열과 변동성 확대 우려에 따라 7월31일부터 기본예탁금을 3000만 원으로 높이고 개인별 투자한도를 총 투자금액의 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등 보완책을 시행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