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IG넥스원·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 4대 기업이 미국 군사전문지 디펜스뉴스가 선정한 ‘2026 방산기업 톱100’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한화는 지난해 방산매출 104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22위에서 16위로 6계단 상승,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LIG넥스원은 52위, 현대로템은 61위로 각각 한 계단과 6계단 올랐다. KAI는 74위로 12계단 하락했다. 글로벌 1위는 방산매출 721억달러를 기록한 미국 록히드마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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