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서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숲속빵시장'이 열린다.
엘리시안강촌은 10월18일 리조트 일대에서 '제5회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베이커리를 포함해 유명 빵집, 디저트 업체, 플리마켓 등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숲속빵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숲을 배경으로 가족·연인·친구들이 피크닉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힐링 축제로 꾸며진다.
5월 열린 4회 행사에서는 하루 동안 약 2만5000명이 찾으며 전국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엘리시안강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홍보와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채로운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나아가 수도권과 전국의 빵 애호가들이 찾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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