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8 19:15
뉴스 > 연예일반
김민종, MC몽 용서했다… 고소 취하 “다시 기회 주고파”
신혜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9-10 11:21:19
▲ 배우 김민종(왼쪽)과 가수 MC몽. 연합뉴스
     
배우 김민종이 MC몽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를 취하했다.
     
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1일 MC몽에 대해 서울 종로경찰서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제기했던 고소를 취소했다고 10일 밝혔다.
    
MC몽은 5월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인이 속한 불법도박 모임이 존재한다며, 그 가운데 한명으로 김민종을 지목했다.
    
이로 인해 김민종 측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38년간 쌓아온 명예가 훼손됐고, 협의 중이던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이 중단되는 등 실질적 피해를 봤다"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해 원칙대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경 대응에 나선 바 있다.
     
그러나 MC몽이 5일 김민종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잘못을 시인했고, 김민종 측은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여 고소를 취하했다.
    
김민종은 김민종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난 넉 달 동안 씻기 어려운 상처와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 후배의 마음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광고
#김민종     # MC몽     # 불법도박     # 손해배상     # 명예훼손     # 고소     # 취하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20,229 ▶
어제 140,329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