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부는 12.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실거주 목적인 주택만 남기고 나머지는 팔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그 이유로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커졌고 1가구 1주택자도 실거주가 아니라면 세금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요건을 갖춘 조정지역 내의 다주택자라면 올해 6월까지 매각하거나 부담부증여를 통해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을 노려볼 만하다. 이는 보유자의 입장이고, 반대로 말하면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강남지역의 고가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은 과도한 보유세를 피해 매물로 나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강남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낡은주택의 활용도가 더 높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의 메리트가 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6월 안에 매각해야하는 매물들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괜찮은 금액으로 나왔을 경우가 높기 때문에 리모델링 또는 신축에 목적을 두고 있는 투자자라면 6월의 강남 단독주택 및 다가구 주택시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추후 보유세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공시지가가 높은 강남의 주택은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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