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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예술과 인생
‘BTS’가 선도하는 한류, 전 세계를 호령하다
지구촌을 휩쓰는 한류 쓰나미
김수영 필진페이지 + 입력 2021-07-19 18:20:56
 
▲ 김수영 서양화가
최근 미국 ‘애틀랜타 글로벌’ 신문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K-팝과 한류가 이제 세계를 이끌어 가는 거대한 쓰나미이며, 이는 한국의 국격과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중요 요인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지구촌 200여 국가의 70억 인구를 이끌어 갈 한류 쓰나미. 정말 말만 들어도 가슴이 출렁 거리며 흥분되는 말이다. 한류 쓰나미의 위력을 보면 우선, 최고의 원동력 K-팝의 선두주자 방탄소년단(BTS)다. 신곡 ‘버터(BUTTER)’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꾸준히 상승하여 빌보드지 핫100에서 연 7주 톱을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에 이어 후속곡‘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가 이달 9일 발표 후 불과 10일 만에 1억8000만뷰를 달성하면서 ‘버터’에 이어 빌보드 핫100 1위 바톤 터치를 예상하고 있다.
 
‘퍼미션 투 댄스’는 현재 세계 92개국에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음악 전문가들은 당분간 그 인기가 계속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K-팝의 인기는 블랙핑크와 그 외 신진 그룹들의 놀라운 성장으로 인해 당분간 전 세계적인 대중음악의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극장에 엄청난 손실을 보고 있는 동안 세계적인 추세가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 넷플릭스에서 한국의 콘텐츠가 인기 상위를 독차지 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는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와 ‘미친놈’ ‘비밀의 숲’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타트 업’ 같은 드라마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전체 드라마의 50%가 한국 드라마로 장식돼 있을 정도다.
 
최근 미국의 인기 TV 프로그램인 폭스(Fox) TV의 ‘The Masked Singer(복면가왕)’이며, CBS TV의 ‘The Good Docter’인데 이것 역시 한국 TV 포맷을 수입하여 만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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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식품 또한 한류가 세계적으로 인기다. ‘한식은 건강식’이라는 이미지가 굳어 있어 유럽이나 각국에서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 문화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 방위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음을 강조하는 이유는 ‘롤링스톤즈’ 음악 잡지의 분석에 따르면 “BTS가 세계의 음악 산업을 영원히 새로운 형태로 변화시켰다”고 놀라움을 표시하면서다. 그리고 BTS는 이미 아미(BTS 팬클럽)를 통해 종교적인 프로젝트라고 일컫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중국에서는 한한령으로 인하여 K-팝의 중국 내 반입과 방송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중국이나 세계의 젊은이들은 BTS와 K-팝의 매력에 이미 심취되면서 철권통치 공산당의 정치나 권력으로 중단시키지 못하는 것을 증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의 대도시에서는 매주 한 차례 이상 한국의 K-팝 댄스커버가 벌어지고 있다. 이 행사는 각 도시의 K-팝 팬들이 주를 이뤄 주요 중심지 공간을 이용해 300명~수천명이 집합해 K-팝 음악에 맞춰 한두 시간 동안 춤을 즐기는 행사다.
 
이들이 추는 춤은 중국 대도시 20여개 지역에서 매주 댄스커버 돼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다. 이는 반드시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추세로 유럽과 미주는 물론 남미와 동구권 그리고 심지어 러시아·인도네시아 같이 한국 팝이 일상화 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 주변국들에게도 한류 세계화는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는 ‘아라시’ ‘탄도소년단’과 같은 BTS의 아류를 만들어 냈지만 번번이 실패를 하고 있으며, 일본 우익들은 매번 한국 K-팝에 대한 비방과 모함을 일삼아 “빌보드에 돈을 먹여서 만든 1위”라는 터무니없고 수준 낮은 비방을 하고 있다.
 
홍콩과 대만에서는 한국을 따라하자는 취지에서 문화청을 신설한 상태이다. 그러나 전 세계를 호령하는 한류의 독특한 감성과 테크닉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한국인만의 재능 넘치는 특성을 이겨 낼 수는 없을 것이다.
 
한국의 문화 쓰나미가 지구를 휩쓸고 있는 이때 문화 강대국으로 발돋움 하고 마침 유엔에서는 ‘선진국’이라는 다소 분수에 넘치는 존경까지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려면 한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판을 키워 주는 지혜가 필요 할 것이다.
 
단군 이래 최대의 성과를 만들고 있는 한류. 한류는 이제 대한민국의 살길이며 대한민국의 밝고 찬란한 위대한 앞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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