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 국도 휴게소 화장실 벽에
파란 분필로 칠한 어느 실업 청년의 낙서를 보았다
저는 아직 구름을 걷고 싶은 꿈을 꿉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에 누워 밤하늘 별을 세어 봅니다
꿈을 꿉니다
아침에 일어나 갈 곳이 없어도
산,들,길을 걸으며 꿈을 꿉니다
제 꿈에 악플 달지 마세요
행복이 마음에 달려 있다고
믿으니까요
파란 분필로 칠한 어느 실업 청년의 낙서를 보았다
저는 아직 구름을 걷고 싶은 꿈을 꿉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에 누워 밤하늘 별을 세어 봅니다
꿈을 꿉니다
아침에 일어나 갈 곳이 없어도
산,들,길을 걸으며 꿈을 꿉니다
제 꿈에 악플 달지 마세요
행복이 마음에 달려 있다고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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