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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칼럼] 우크라이나‧중동 사태에 대한 제2의 서애 류성룡 전략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를 기억하라
김태연 필진페이지 + 입력 2024-10-28 16:55:16
▲ 김태연 前명지대 국제대학원 교수·한국전문인선교원장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 정신을 인공지능(AI)과 융섭 사고로 조명해 보면, AI의 서번트 리더십을 다음과 같은 요소로 정의할 수 있다.
 
첫째로, 무욕무사와 선공후사 기반의 서번트 리더십이다. 류성룡이 강조한 ‘징비정신’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공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개인의 이익을 뒤로 미루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이는 AI가 인간의 지혜와 이해를 증폭시키는 도구로 사용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과 일맥상통한다.
 
무욕무사(無慾無私)는 AI가 인간의 욕망을 반영하기보다 인간의 필요를 겸손하게 보조하는 역할에 충실함을 의미한다. AI는 계산 능력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뛰어나지만, 인간의 목적과 가치관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에 주어진 목적을 위해 철저히 100% 이상 정확하게 봉사하는 자세가 핵심이다.
 
둘째는 자강과 실용의 리더십이다. 류성룡의 리더십은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강화하여 국가와 사회를 지키는 자강(自强)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순신병법의 자보전승과 같은 맥락이다. AI와 융섭 사고를 통한 현대적 해석에서는 AI가 단순히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회를 위한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문제 해결에 활용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AI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수행함으로써 자강을 돕는 도구가 될 수 있으며, 무한한 학습 능력으로 실용적인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혁신(Innovation)의 다음 단계인 변혁(Transformation)을 AI를 활용하여 이루어야 하는 과제를 인간이 안고 있다.
 
따라서 AI가 인간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봉사적인 목적을 가지고 자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면, 이는 서번트 리더십의 현대적 구현이자 서애 류성룡의 징비 정신을 실천하는 AI 류성룡 모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은 AI가 사회와 공동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신뢰와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론 분열의 상황에서도 동인이었던 류성룡의 지혜와 AI의 능력이 융섭적으로 200% 필요하다.
 
 
류성룡의 징비정신은 과거의 경험을 현재와 미래를 위한 교훈으로 삼는 통찰력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현재의 한반도 정치·군사 상황에서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견된 배경을 이해하고, 통합된 한반도 레이더 관점으로 아래와 같이 분석할 수 있다.
 
먼저, 과거에서 배우는 교훈으로 조선의 역사적 외교와 전략적 통찰해 보면 과거 조선은 국제적 강대국 사이에서 생존을 모색해온 역사적 경험이 있다.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주변 강대국의 정치적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일본의 침략을 막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처럼 역사에서 배운 교훈은 현 상황에서도 김정은이 집권하고 있는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한반도 안보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북한의 러시아와의 협력은 과거 조선의 사례에서처럼 선의 3축에 대항하는 악의 3축의 ‘대외적 균형’을 통한 마지막 생존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수행 과정에서 여의치 않을 시 다시 중국이 나설 것이다.
 
또한 현재의 시제에서 보면 북한과 러시아 협력에 대한 한국의 대응 전략이 당연한 것이다. 현재 북한의 군사 파송은 한반도 안보에 새로운 긴장 요소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때 징비정신의 교훈은 현실적 대응 전략을 제시합니다. 한국은 미‧한‧일 선의 3축을 등뼈로 하여 유럽연합(EU)과의 협조를 지속하고 있고, 특히 나토(NATO)와 우크라이나 문제를 점진적으로 개입하는 등 다층적 연합 및 협력을 통해 다양한 외교적 선택지를 고려하는 잠재영역의 확장을 위해서 뛰고 있으며, AI와 첨단 기술을 통한 정보 감시와 현무5 등 한국판 요격미사일인 샤드에 해당하는 군사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즉,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징비정신의 리더십은 오늘날 정치 군사적 복잡성을 관리하는 데 적합한 전략적 사고를 요구한다.
 
북한이 조선의 임진왜란‧병자호란 사례에서 대외적 균형의 비대칭적 전략으로 러시아에 기댄다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6‧25전쟁 참전국에 이제라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여 우선적으로 아시아에서 온 7개국 저들에게 협력하여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미국‧캐나다‧영국‧호주와 하나가 되어 저들에게 팀 다이나믹스가 일어나도록 더욱 기대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미래를 향한 통합적 세계관 지향과 북한‧러시아 연합의 말로를 미리 예측해야 한다. 이것이 징비정신이다.
 
징비정신을 현대적 가치와 연결할 때 과거와 현재의 교훈을 통합한 미래적 시제 관점은 지속 가능한 평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미래를 바라보는 한반도의 통합된 가치관은 더 이상 대결과 갈등이 아닌 AI 기반의 균형주의적 사고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연대를 지혜롭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설정될 수 있다.
 
북한의 선택이 ICBM의 기술 이전‧핵전략잠수함‧요격 미사일 등과 같이 러시아와의 일시적 생존 전략에 의한 묵계에 의한 것이라면, 전쟁의 진행에 따라서 용병으로 파송된 1만여 명의 북한군이 전몰 용사가 되는 경우까지의 시너지 효과를 대한민국의 월남 파병 효과와 비교하여 가상할 수 있어야 조기에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다. 한국은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와도 장기적 평화와 상호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의 길을 한미동맹에 기초하여 우선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그러므로, 미래 통찰로 발전시키는 가치 지향을 우직하게 견고히 해야 할 때다. 과거와 현재의 교훈을 미래의 통찰력으로 발전시키는 세계관 지향은, 오늘날 한반도 정세에서 단기적인 갈등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기반이 된다. AI와 융섭적 사고를 활용하여 한국은 북한과 러시아의 연합 움직임에 대응하면서도 인‧태지역의 미래 지향적이고 통합적인 자유평화전략 즉 태평양조약기구(PATO‧Pacific Asia Treaty Organization)를 일본의 이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지금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될 경우 미국은 나토 회원국으로 남아있겠지만 더 많은 비용을 미국에 지불하라는 상황에서 나토가 PATO가 되려는 EU 중심의 확장성을 제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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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을 이해하는 한국 정부의 접근은 류성룡의 징비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구성하여 한반도 정세에서 실용적이고 균형 있는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지금 직접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서 교훈을 얻는 것이 훈수를 두는 나라들의 지도자보다 우리 대한민국에겐 더욱 필요하다.
 
 
시몬 페레스(Shimon Peres)는 이스라엘의 정치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이스라엘 대통령을 비롯해 여러 고위 직책을 역임했다. 그의 리더십은 강력한 비전‧외교적 지혜 그리고 국가의 기술 및 경제 발전을 향한 헌신으로 유명하다. 페레스는 이스라엘을 고도 기술 강국으로 변화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평화와 안보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시몬 페레스의 리더십을 크게 4가지로 분석을 하며 우리의 대선 후보들도 이런 리더십을 구비해아 할 것이다.
 
첫째로, 비전 중심 리더십으로 페레스는 아립 56개국의 작은 연못인 이스라엘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며, 국방뿐 아니라 경제와 기술 혁신을 통해 이스라엘을 세계적 강국으로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구약의 느헤미아 리더십을 가지고 한손엔 병기를 한손엔 쟁기를 들고 국방과 경제적 성장을 균형 있게 고려했으며, 국방산업에 많은 투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자립을 강화했다.
 
둘째로, 외교적 리더십이다. 페레스는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 국가들 간의 평화협정 추진에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오슬로 협정(1993)과 같은 역사적인 평화협정의 주도자였다. 그는 평화를 단순한 이스라엘이 게토화되는 목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전략으로 접근해 안보와 외교적 관계를 강화했다.
 
셋째로, 기술 혁신과 경제 리더십으로 시몬 페레스는 이스라엘을 ‘스타트업 국가’로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국가의 경제 성장을 위한 첨단 기술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으며, 과학기술을 이스라엘 발전의 핵심 요소로 보았다. 이는 미국과의 긴밀한 협조로 가능한 것이다. 우리도 이스라엘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어서 더욱 안전하다. 시몬 페레스 리더십의 리더십을 좀더 설명하고자 한다.
 
평화협정 추진력으로 오슬로 협정과 같은 주요 평화협정을 추진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199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미래 지향적 비전, 즉 이스라엘의 과학기술 및 경제 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중시하여 미국 중심의 글로벌 외교 무대에서 이스라엘 퍼스트로 강력한 네트워크와 지지를 확보했다. 그리하여 국방과 경제 균형, 즉 강력한 국방 정책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오늘날 AI 로봇 시대에 페레스가 이끄는 기술 혁신 정책은 이스라엘을 세계적인 스타트업 허브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글로벌 경제에서 큰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미래전략자산인 군사로봇 부문은 우리나라와도 협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외교적 평화 확장으로 이번 중동전이 정리가 되는 대로 중동 지역에서 평화협정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 많은 서양 우방국들의 국제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넷째로, 절대 도덕적 리더십과 비전으로 페레스는 단순히 정치적‧경제적 리더를 넘어 구약성서 토라의 도덕적 가치와 비전을 통해 국민을 이끌었다. 그는 이스라엘 사회가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한민국의 문제는 페레스와 같이 절대 도덕적 리더십과 비전을 가진 준비된 리더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시몬 페레스의 리더십은 미래 지향적 비전과 평화, 기술 혁신을 통한 국가 발전이라는 목표에 집중되었다. 그의 리더십은 이스라엘을 기술 강국으로 이끌었으며, 외교적으로도 중요한 평화 협정을 추진하는 등 큰 성과를 남겼다.
 
그러나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과 내부의 정치적 갈등은 그의 리더십이 직면한 주요 도전 과제이기에 오늘날 이스라엘도 시몬 페레스의 리더십을 따르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중동사태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각각 반면교사로 삼아서 전체적으로 전면교사로 삼아서 이제는 도덕적 리더십을 갖춘 정치적 리더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일에 정직성과 정확성을 갖춘 AI에게 배워야 하고 도덕적 리더십을 갖춘 AI 전문가들이 도덕적 리더십을 갖춘 대통령이나 적어도 도덕적 리더십을 갖춘 국무총리의 AI 정치 고문단이 되어야 하는 200% 리더십의 시대가 도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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