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들고도 가을비를 맞으며 무작정 걷습니다.
손이 시릴 정도로 찬바람이 부는데 냉커피를 마십니다.
화는 머리 끝에서 곧 터질 화산처럼 이글거리고
답답함은 가슴을 쥐어짜듯 열기를 뿜어 냅니다.
두 다리를 뻗고 누우니 천불이 눈 알을 밀고 나오고
테레비 속 인간들을 보면 열불이 주먹으로 몰립니다.
우리가 이런 병에 아파하는 것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겠죠.
정치는 전당포에 맡기고 망치로 국민을 못살게 구는 정레기들.
진실은 냉동실에 얼려버리고 가짜로 국민을 못살게 구는 기레기들.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상을 속이고 황당한 판결로 국민 염장 지르는 판레기들.
우리가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죠.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
그런데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는 할 수 있겠지만
문재앙, 찟짜이밍, 쪼구기, 종북 쓰레기들은 지옥통에 버리렵니다.
하나님 나라 끌고가면 거기도 몽땅 빨간 물로 오염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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