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22일 ‘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가 주최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30분 개막식 후 제1관문 주흘관에서 제3관문 조령관까지 이어지는 왕복 13㎞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문경새재의 자연과 힐링을 만끽한다.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에 이어 오후 4시부터 인기가수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힐링콘서트’도 열린다. 약 5000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관광과 숙박·음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