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또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가 드러났다. 동작구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이 한꺼번에 접혀진 상태로 나온 5장의 사전투표지 묶음을 발견한 것이다. 이 투표지들 모두가 좌파 후보 정근식에게 기표된 투표지였다. 투표소마다 유권자에게 한 장씩만 투표용지를 지급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제3의 장소에서 최소 5장을 위조하여 투입한 것이다.
투표소에서 선관위로 이동할 때였는지, 선관위 보관 당시였는지, 선관위에서 개표소로 이동할 때였는지 알 수는 없으나 부정선거를 범한 자들의 손길이 어느 지점에선가 작용했음은 명백하다. 이 사건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거쳐 국민들에게 전해졌고, 한 종합일간지의 단독 보도까지 이어졌지만 정작 정치권과 정부·언론은 조용하다. 때마침 사당2동 투표소의 사전투표율이 서울 평균인 8.2%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16.1%였음에도 이토록 고요한 침묵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전라남도 영광군수 보궐선거에서는 사전투표와 당일투표가 더불어민주당 41.72%·40.80%, 조국혁신당 26.05%·27.40%, 진보당 31.27%·29.82%로 거의 일정하게 나왔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제3 후보인 윤호상 후보의 득표차(3.60%·3.94%)는 사전과 당일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조전혁 후보와 정근식 후보는 모두 34% 이상 차이가 나는 기현상을 보였다. 대수의 법칙을 어긴 선거 사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부정선거 범죄자들이 조작질을 했다는 사실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
이번에도 관내 사전투표 보관함은 플라스틱이 아닌 행낭식 투표함이 사용되었고, 인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투표소 CCTV는 가려졌으며, 투표관리관 도장은 일괄 위조되었고, 사전투표 관리관 도장은 직접 날인이 아닌 인쇄날인으로 진행되었다. 역시나 선관위 서버 외에 사전투표 인원을 세는 투표 사무원은 없었고, 투표소 밖의 특정 지점에 부정선거 범죄 공장이 있는 관외 사전투표에서 득표 차이는 관내 사전투표보다 현저히 컸다.
이 정도 증거라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무회의나 대통령실 대변인을 통해 있을 수 없는 가짜 투표지가 나왔다며, 그 진상 규명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를 해야 한다. 또 검찰이나 경찰이 특별수사팀을 조직해서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선거를 훼손한 범죄자들을 발본색원하려고 나서야 할 판국인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여당도 바로 최고회의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자들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며 화두를 던지고 수사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하는데 ‘기승전 김건희 여사’ 타령이다. 원조 김건희 라인이었던 한동훈 대표는 본질을 외면하지 말고 국민의 눈높이를 똑바로 보라.
대한민국은 지금 4.10 부정선거로 탄생한 거대 야당의 독주에 의해 침몰하는 과정에 있다. 그간 부정선거 수사에 침묵했던 검찰은 검사 탄핵소추에 이어 검찰총장도 탄핵소추가 진행될 위기를 자초했고, 온갖 정보를 보고받으면서도 부정선거에 침묵했던 대통령 역시 영부인이 가짜 국회에 의해 동행명령장이 발부되고 고발이 되면 피의자 신분이 될 망신을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격이 부정선거에 의해 구성된 반헌법적인 정당에 의해 유린되고 있는 것이다.
교육감 보궐선거에서의 선거 부정이 또 우리의 교육을 얼마나 망칠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 온다. 어쩌면 부정선거 범죄자들이 교육감 부정선거를 통해 교육을 황폐시켜 부정선거에도 침묵하는 바보 같은 국민을 양산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지난 4년 6개월 동안 대한민국을 유린한 부정선거에 대해 수없이 외쳤다. 필자는 국정원장에게도 직접 브리핑을 했고,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과 비서관·대통령 특보·당대표·원내대표·당대표 후보 등 많은 정치인과 책임자들에게 이를 알렸다. 신문 칼럼으로도, 유튜브로도, 기사로도 이 사실을 알렸다. 필자뿐만 아니라 전 대통령 권한대행·전 KBS 9시 뉴스 앵커·MBC 9시 뉴스데스크 앵커, 그리고 과학자·외교관·변호사·교수 등을 비롯한 수많은 지식인이 부정선거 수사를 요구하며 거리에서 절규했다. 심지어 수만 명 국민이 대통령실 앞에서 부정선거 수사를 외치며 수백 명이 집단 삭발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은 부정선거라는 핵심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 도대체 왜? 부정선거를 아는 수많은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해야 할 판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8일 자신의 SNS에 “ANYBODY THAT CHEATS ON THE ELECTION IS GOING TO JAIL!!!(누구든 선거에서 부정을 저지르면 감옥에 갈 것이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미국의 여러 여론조사와 민심이 트럼프 대통령의 압승을 예측하고 있어 11월6일 이후 전 세계에 드리워진 부정선거 판이 어떻게 정리될지 기대된다. 이미 부정선거 증거들은 수없이 많다. 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미국보다 한 발 앞서 부정선거 수사를 개시하고 관련자들을 구속하라. 여당은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추진하라. 그러면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수 있다. 윤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뿐 아니라 본인과 아내를 위해서도 부정선거 수사만이 이 난국을 타개할 길이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