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명절 나눔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15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이인복 경영지원본부장과 오연희 창신2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꾸러미에는 햇반·라면·즉석국·김치볶음 등 식료품과 양치도구·로션 등 생활용품을 담았다.
우리카드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금융으로 이롭게, 나눔으로 따뜻하게’를 내걸고 책임·소통·상생·나눔을 주요 사회공헌 방향으로 두고 있다.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회성 기부보다 생활과 맞닿은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어르신 지원은 우리카드가 기존부터 추진해온 사회공헌 분야 가운데 하나다. 우리카드는 홀몸 어르신 가정방문과 김치 배달, 어버이날 행사,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식사 나눔 등을 ‘노인돌봄’ 활동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행복 꾸러미 전달도 지역 어르신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우리카드와 창신2동의 인연은 2018년 12월 시작됐다. 당시 결연을 맺은 이후 가정의달과 명절, 연말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정 지역과 장기간 관계를 이어간다는 점도 이번 활동의 특징이다. 명절마다 지원 대상을 새로 찾는 방식보다 결연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필요한 시기에 지원을 이어가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에 가깝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