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5-10-24 06:46
법무법인 바른 (현직)
성공팁
바른은 지난 1998년 강훈, 홍지욱, 김재호, 김찬진 등 총 4명의 변호사가 모여 설립한 ‘바른법률사무소’가 그 전신이다. 설립 직후 가정법원 판사 출신인 최혜리 변호사의 합류로 법무법인 설립 요건을 갖추며 법무법인으로 탈바꿈했다. 이후 뚜렷한 성과를 드러내지 못하며 2005년까지도 전담 변호사가 20여명에 불과해 ‘꼬마로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07년 17대 대통령 대선을 전후로 부각된 바른은 2008년 MB정권의 출범과 동시에 급속도의 성장가도를 달려 2011년에는 140명의 변호사를 거느린 대형 로펌으로 그 이름을 올렸다
바른빌딩
주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92길 **-** **-**
시세
- 490억 (2019-02 기준)
연면적
- 11,349m2 (3,439평)
대지면적
- 915m2 (277평)
매입시기
- 2011년 01월
매입방법
- 매매(일반)
주소 : 서울 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충정로1가,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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